16일 볍씨파종을 하였다

주력품종은 영호진미 밥맛이 으뜸인 품종이다

1200개 파종을 하고 

발아실 투입~

오늘 임시 녹화장으로 세상 구경을 시켰다

토욜 아침에 녹화장으로 이동시키고

2차 볍씨파종을 한다

2차 품종은 소다미~

비료를 적게 사용해도 소출이 줄어들지 않는 품종이다

물론 밥맛이 좋은 품종이다

28000평 모내기를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다